다이와증권은 샤오미그룹(01810.HK)의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사물인터넷(IoT) 사업과 전기차 판매 약세를 반영해 목표가를 기존 33HKD에서 32HKD로 하향 조정했다.
| 구분 | 조정 전 | 조정 후 |
| 목표가 | 33HKD | 32HKD |
보조금 정책의 상시화, 높은 비교 데이터, 거시환경 둔화 등의 영향으로 동사의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보다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 매출은 1,06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하고, 조정 순이익은 62억 위안, 순이익률은 5.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별로는 IoT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300억 위안, 총이익률은 2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구분 | 2분기 예상 수치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전체 매출 | 1,060억 위안 | -9% |
| 조정 순이익 | 62억 위안 | – |
| 순이익률 | 5.7% | – |
| IoT 사업 매출 | 300억 위안 | -22% |
| IoT 사업 총이익률 | 20% | – |
그러나 2분기는 고액 보조금 수혜와 기저 효과가 두드러지는 마지막 분기로, 하반기에는 해당 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판매 실적 역시 예상보다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하반기 신규 스카이노마드 모델인 N70과 N90의 주문량이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는 IoT 사업 및 전기차 부문의 실적 약세를 감안하여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으나, 하반기 사업 여건 개선 기대감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2028년 동사의 EPS 전망치는 기존 대비 -3~-10% 하향 조정했다.
| 구분 | 변동폭 |
| 2026~2028년 EPS 전망치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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