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륭증권은 메디컬 스킨케어 및 성형미용 시장이 유전자 기술의 도입과 국가 표준 규제 정비에 힘입어 한 단계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 개발 측면에서는 시노파마의 RNA 지방 감소 후보물질인 STP705가 메디컬 스킨케어 적응증 임상 2상 시험에서 첫 피험자 투여를 완료하며 효능 검증 단계에 진입했다.
이는 성형미용 시장이 기존의 물리적·화학적 시술을 넘어 유전자 조절 기술 시대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또한 화시바이오(688363.SH)는 중국수산과학연구원과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연어 유래 재생 성분인 PDRN 및 PN 원료의 산업화에 나서는 등 고기능성 생체 원료 분야의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정책 및 규제 환경도 한층 고도화되고 있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2026년 8월 6일 첫 번째 화장품 강제성 국가 표준인 ‘화장품 안전 통용 요구’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규 표준은 2028년부터 정식 시행되며, 1987년부터 유지되어 온 기존 위생 표준을 대체한다.
| 구분 | 주요 내용 |
|---|---|
| 발표 일자 | 2026년 8월 6일 |
| 정식 시행 시기 | 2028년 |
| 대체 대상 | 1987년부터 유지되어 온 기존 위생 표준 |
이에 따라 제품 안전성 검증과 규제 준수 역량을 갖춘 상위 기업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전망이다.
화륭증권은 신형 생체 원료를 바탕으로 한 제품력 향상과 국가 표준 도입에 따른 시장 환경 개선이 업계 선도 기업들의 장기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았다.
이에 따라 자체 원료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멀티 브랜드 및 온라인 채널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관심주로는 화시바이오(688363.SH), 베이타이니바이오(300957.SZ), 프로야화장품(603605.SH), 완메이바이오(603983.SH), 상하이자화(600315.SH), 룬번바이오테크(603193.SH)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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