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개 거래일 동안 주가가 42.3% 급등한 중국 통신장비 기업 통우통신이 시장에서 제기된 엔비디아와의 협력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통우통신은 자사 지분 투자 대상인 자센통신이 엔비디아와 6G AI-RAN 기지국을 공동 개발 중이라는 시장 소문과 관련해 엔비디아와 어떠한 연구개발 협력 관계도 맺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8월 4일 통우통신은 3억 위안을 출자해 자센통신 지분 약 25%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계약에서 평가된 자센통신의 전체 기업 가치는 12억 위안이다. 자센통신은 AI-RAN 기지국, 위성 통신 등 다양한 통신장비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 구분 | 수치 및 내용 |
|---|---|
| 최근 4개 거래일 주가 상승률 | 42.3% |
| 주가 (7월 30일) | 23.76위안 |
| 주가 (8월 6일) | 33.81위안 |
| 통우통신 출자 금액 | 3억 위안 |
| 자센통신 인수 지분율 | 약 25% |
| 자센통신 기업 평가 가치 | 12억 위안 |
최근 시장 일각에서는 자센통신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6G AI-RAN 기지국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에 통우통신은 자체 조사 결과 자센통신이 엔비디아의 공개 오픈소스 플랫폼인 ‘CUDA Aerial’을 활용해 기술 연구를 진행 중일 뿐이며, 독자적 수주나 독점적 협약 체결 사실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통우통신은 자센통신이 2026년 말 6G AI-RAN 기지국 시제품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지만, 실제 상용화 시점에는 큰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현재 해당 제품을 통한 매출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분 인수가 완료되더라도 자센통신은 통우통신의 연결 재무제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통우통신의 주가는 7월 30일 23.76위안에서 8월 6일 33.81위안으로 급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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