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완훙위안증권은 룬투에 대해 핵심 중간체 일체화 시설 구축과 염료 업황 회복에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국내 염료 시장점유율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희소성이 높은 중간체 환원물 0.8만 톤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3억~6.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4~33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뚜렷한 실적 반등을 나타냈다.
| 구분 | 실적 (억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5.3 ~ 6.5 | 254.00% ~ 334.00% |
염료는 방직 및 의류 제품에서 차지하는 원가 비중이 매우 낮아 가격 상승에 따른 수요 감소 영향이 거의 없다.
최근 엄격해진 환경 및 산업 정책으로 인해 중소형 업체가 시장에서 퇴출당하면서 시장 집중도가 주도주 위주로 크게 높아졌다.
특히 2019년 이전 주기 종료 이후 업황이 장기간 바닥권을 형성하면서 주도주 지위가 공고해졌던 상황 속 환경보호 조치로 인한 성장 기대감은 더 커질 전망이다.
환원물, 육염, H산 등 핵심 염료 중간체 시장은 상위 기업들이 시장 공급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특히 환원물은 국내에서 동사를 비롯한 소수 기업만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어 정유사 간 공조를 통한 가격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H산 역시 복잡한 공정과 엄격한 안전 규제로 유효 생산 능력이 크게 줄어들어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중동 분쟁 등 외부 악재로 인한 다운스트림 산업계의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핵심 중간체인 환원물 가격은 톤당 10만 위안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는 시장 내 정유 기업들의 가격 결정력과 강한 협력 의지를 입증하는 부분이며 중장기적으로 신규 생산 능력 인가가 제한된 상황에서 핵심 중간체의 수급 불균형은 염료 단가 상향을 지속해서 뒷받침할 전망이다.
| 연도 | 예상 매출 (억 위안) |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예상 EPS (위안) |
|---|---|---|---|
| 2026년 | 66.39 | 12.07 | 1.07 |
| 2027년 | 84.12 | 14.78 | 1.32 |
| 2028년 | 94.70 | 18.74 | 1.67 |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66.39억 위안, 84.12억 위안, 94.7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2.07억 위안, 14.78억 위안, 18.74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1.07위안, 1.32위안, 1.67위안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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