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AI 인프라 투자 확대, 광통신 기업 수혜

만련증권은 국내외 주요 빅테크 기업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광통신 업계의 성장 기대감이 이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올해 아마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글로벌 4대 빅테크의 자본지출(CAPEX) 합계는 약 7,5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중국 국무원이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6대 네트워크(수자원, 전력망, 컴퓨팅, 차세대 통신, 지하 파이프라인, 물류) 인프라 구축 계획’ 중 컴퓨팅 인프라 확충에 4조 위안 규모의 직접 투자 효과가 창출될 것이라 밝혔다.

구분규모
글로벌 4대 빅테크 CAPEX 합계약 7,500억 달러
중국 컴퓨팅 인프라 직접 투자 효과4조 위안

이처럼 해외 클라우드 업체의 CAPEX 확장과 국내 컴퓨팅 네트워크 건설 작업이 본격 시작되면서 광모듈, 광칩, 스위치 등 광통신 체인 전반의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로 인해 자유현금흐름(FCF) 압박이 커지고 있어 향후 AI 수익화 진행 상황과 투자 지속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단 AI 기술의 성장 속도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고 이를 지원할 더 빠르고 강한 광통신 네트워크 수요가 있어 광통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투자는 큰 폭의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광통신 업계는 AI 시대 속 강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광통신 업계 주요 기업을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광통신 관련주로는 중지쉬촹(300308.SZ), 천부광통신(300394.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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