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원전 승인 및 재생에너지 의무화로 전력주 재평가 기대

동우증권중국 정부의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 승인과 재생에너지 의무 제도의 본격 시행으로 전력 및 친환경 에너지 업종의 기업 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7월 31일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랴오닝 장허 1기, 저장 진치문 2기, 광둥 타이핑링 3기, 산둥 라이양 1기 등 총 4개 부지, 8대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승인했다.

이와 함께 국가에너지국은 ‘재생에너지 소비 최저 비율 목표 및 전력 소모 책임 중량 제도 실시 방안’ 발표회를 개최하고 8월 1일부터 공식 시행에 들어갔다.

이는 재생에너지 소비 최저 목표를 제도화하여 친환경 전력 시장의 수요를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의 양적·질적 성장을 촉진할 핵심 기틀이 될 전망이다.

2026년 상반기 전력 및 발전 주요 지표

구분수치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누적 전력 소비량5.09조 kWh5.3%
총 발전량4.75조 kWh

발전원별 성장세 및 신규 설비용량

발전원발전량 성장률신규 설비용량신규 설비용량 증감률
화력2.9%3,836만 kW48.8%
수력9.3%603만 kW53.3%
태양광12.3%

신규 설비용량은 화력발전과 수력발전이 급증하며 인프라 투자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동우증권은 전력 개편이 심화됨에 따라 송배전 및 신재생에너지, 기저전원으로서의 안정성을 지닌 화력과 수력, 그리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원자력 발전 기업들에 대해 긍정적인 접근을 권고했다.

관심주로는 중민에너지(600163.SH), 산샤신에너지(600905.SH), 용정환경보호(600388.SH), 장강전력(600900.SH), 중국핵전(601985.SH), CNG전력(003816.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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