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오증권은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장비 선도 기업인 일본 아드반테스트의 2026년 1분기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관련 산업의 강력한 성장과 국산 테스트 장비 기업들의 동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아드반테스트의 실적 급증은 인공지능 수요 호조로 인한 GPU, ASIC, HBM 및 고성능 D램 테스트 장비의 공급 확대가 이끌었다.
특히 주력 SoC 테스트 플랫폼인 V93000 시리즈의 판매 호조가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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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2026년 1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매출액 | 3,675억 엔 | +39.0% |
| 영업이익 | 1,900억 엔 | +53.3% |
| 영업이익률 | 51.7% | – |
| 순이익 | 1,748억 엔 | +93.8% |
현재 글로벌 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아드반테스트의 일부 납기가 1년 가까이 연장되면서 테스트 장비의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동오증권은 이러한 수급 불균형이 중국 국내 테스트 장비 기업들에게 가치 있는 국산화 대체 납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중국 국산 SoC 테스트 장비 대표 기업인 장촨테크(300604.SZ)는 고성능 디지털 테스트 플랫폼과 메모리 테스트 라인업을 기반으로 아드반테스트의 성장 경로를 빠르게 추종하고 있다.
향후 국산 AI 연산 칩의 납품 증가와 중국 대륙 내 패키징 및 테스트 공장 가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국산 테스트 장비의 채택 비율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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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로는 장촨테크(300604.SZ), 화펑검침제어(688200.SH), 징즈다테크(688627.SH)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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