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바닥권 진입,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 임박

궈신증권은 2026년 2분기 중국 공모펀드의 제약바이오 업종 기관 보유 비중이 감소하며 단계적 저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2분기 CSI300 지수가 10% 상승한 반면 제약바이오 업종은 12.9% 하락하며 시장 수익률을 하회했다.

기술주 중심의 장세로 인해 제약바이오 섹터 내 자금 이탈이 지속된 점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반면 임상시험수탁기관(CXO) 섹터는 낙폭 과대에 따른 가격 매력과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6월 하순부터 반등세를 나타냈다.

구분2026년 2분기 수치전분기 대비 증감비고
CSI300 지수 수익률10%시장 상승
제약바이오 업종 수익률-12.9%시장 수익률 하회
전체 공모펀드 제약바이오 비중6.54%-2.33%p비중 축소
일반 펀드 제약바이오 비중1.88%-1.36%p비중 축소 주도

펀드 자산 규모 측면에서도 제약 펀드 순자산 총액은 3,545억 위안으로 전분기 대비 -5% 감소했다.

이 중 패시브 펀드 규모는 1,946억 위안으로 액티브 펀드의 1,599억 위안을 크게 상회해 지수 투자 선호 현상이 지속됐다.

구분자산 규모 (억 위안)비고
제약 펀드 순자산 총액3,545전분기 대비 -5% 감소
패시브 펀드 규모1,946지수 투자 선호 우세
액티브 펀드 규모1,599패시브 대비 하회

세부 섹터별로는 신약 공급망과 CXO로의 자금 쏠림 현상이 명확히 나타났다.

CXO 보유 비중은 전분기 대비 8.36%p 대폭 증가한 28.2%를 기록해 유일하게 유의미한 비중 확대가 이뤄졌다.

세부 섹터보유 비중전분기 대비 증감
CXO28.2%+8.36%p
의료기기-2.57%p
의료소모품-2.11%p
화학제제34.7%변동 없음 (최고 비중 유지)

일반적으로 기관성 자금의 비중이 줄어든 점은 산업계의 밸류에이션이 바닥에 근접했다는 시그널로 인식된다.

그간 시장의 관심이 테크주 위주로 집중돼 제약바이오 업종에서 강한 매도세가 이어져 왔으나 2분기 말 기준 제약바이오 업계의 밸류에이션이 낮아 강한 저가매수 기회가 엿보이고 있다.

추천주로는 야오밍캉더(603259.SH), 카이라이잉제약(002821.SZ), 과륜제약(002422.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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