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디(01211.HK)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목표가 142HKD

씨티는 비야디(01211.HK)의 2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42HKD를 유지했다.

중국의 7월 신에너지 자동차 소매 예측은 지난주보다 우수한 상태이다.

지난주 기준 7월 전기차 주문은 전월 대비 9% 감소했고, 전기차 소매는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했으나 금주 들어서는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동사의 주문은 지난달 높은 기저효과를 반영한 이후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또한 주간 도매 사업 수치도 대폭 개선되어 지난주 전월 대비 13% 감소에서 이번 주 전월 대비 1% 감소 수준으로 회복됐다.

주요 지표 변동 현황 ETNet

지표 항목기준변동률
7월 전기차 주문전월 대비-9%
7월 전기차 소매전년 동기 대비-6.8%
주간 도매 수치 (지난주)전월 대비-13%
주간 도매 수치 (이번 주)전월 대비-1%

한 달 가까이 이어진 자금 청산 흐름 이후 오는 8월 발표될 2분기 실적이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의 2분기 순이익은 90억~1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실적을 통해 동사의 내수 전기차 시장 내 손익 여부와 점유율 회복 가능성이 검증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시장에서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오는 2027년까지 약 270만 대의 수출을 통해 50억 위안 이상의 순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및 수출 전망

구분주요 전망치
2분기 예상 순이익90억~100억 위안
2027년 누적 예상 수출량약 270만 대
2027년 수출 달성 시 예상 순이익50억 위안 이상

한편 동사는 오는 8월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일 예정이다.

거시적 관점에서 이는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Morning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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