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재증권은 올해 하반기 중국의 소비판매액 증가율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정책적 수혜와 업계 구조 개편이 진행 중인 유통·소비재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사회소비품총액은 24조 8,72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상반기 소비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서비스 소비 성장세가 상품 소비를 크게 상회했다는 점이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 중에서는 편의점과 슈퍼마켓이 양의 성장을 기록하며 전체 소비 성장률을 앞질렀다.
창고형 회원제 매장과 무인 점포, 편집숍, 쇼핑몰 등 효율 중심의 채널이 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반면 전통 백화점과 브랜드 전문점은 축소 흐름을 이어가며 공급 측면의 업계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유통 업종 주가는 시장 스타일 변화로 약세를 보이며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정부 정책의 효과가 중장기적으로 나타나면서 밸류에이션 회복 탄력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 국산 화장품 브랜드, 신규 오프라인 유통 기업, 그리고 이커머스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
관심주로는 영휘마트(601933.SH), 자자웨그룹(603708.SH), 알리바바(09988.HK), 프로야화장품(603605.SH) 등이 꼽힌다.
2026년 상반기 사회소비품총액 및 월별 성장률
| 구분 | 수치 및 성장률 |
|---|---|
| 2026년 상반기 사회소비품총액 | 24조 8,722억 위안 (전년 동기 대비 1.3%) |
| 1~2월 월별 성장률 | 2.8% |
| 5월 월별 성장률 | -0.6% |
| 6월 월별 성장률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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