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유동화증권(ABS) 관련 기준 보완, 안정성 추진

중국 선전증권거래소가 자산유동화증권(ABS) 관련 기준을 보완해 안정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24일 중국 선전증권거래소는 ‘ABS 등록 조건 심의 가이드라인 제2호, 심의 주요 주시 사항’을 발표했다.

당국은 앞으로 ABS의 상장 과정에서 관리감독 기준을 대폭 강화함과 동시에 일부 부동산 등 자산의 경우 일정 수준 리스크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될 수 있도록 기준을 보완한다.

특히 당국은 부동산 기반 자산에 대한 전담 항목을 보완해 부동산 자산을 대상으로 한 ABS 설계 과정에서 ABS의 안정성과 캐시플로 등 종합적인 평가 기준을 만들 방침이다.

지난 6월 말 기준 선전 증시 ABS 시장의 규모는 3.2조 위안이 넘는다. 선전 증시는 앞으로 더 많은 ABS가 발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ABS 시장이 주요한 리스크 헤지 수단 중 하나로 자리를 잡도록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구분시장 규모 및 내용
선전 증시 ABS 시장 규모 (6월 말 기준)3.2조 위안 초과

이와 더불어 리츠(REITs) 관련 기준을 강화한다.

더 많은 자산이 리츠로 전환되어 기관, 개인 투자자의 투자 수요에 맞춰 투자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리츠 시장의 개혁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더 많은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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