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국유자본관리회사가 증시 안정을 위한 자금을 집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2일 베이징일보에 따르면 중국국유자본관리유한회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과학기술 산업의 혁신 발전과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유자본을 투자한 기업의 지분을 장기 보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상장사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증시 안정화 조치를 진행하는 중이라 설명했다.
특히 현재까지 보유 자금 100억 위안 이상을 증시 투자에 집행했고 앞으로는 산하 증권사, 공모펀드를 통해 주식 투자 비중을 늘리고 베이징 증시의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국유자본을 적극 운용해 상장사의 핵심 전략을 지원하고 자본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 강조했다.
증시 부양 관련 주요 자금 집행 현황
| 구분 | 집행 자금 / 규모 |
| 중국국유자본관리유한회사 보유 자금 집행액 | 100억 위안 이상 |
| 중국궈신 증시 부양 조치 규모 | 500억 위안대 |
한편 최근 들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가 증시 안정을 위한 증시 부양책을 시행할 것이라 밝혔고 이후 ‘국가대표(국영 투자 펀드)’ 중 하나로 분류되는 중국궈신이 500억 위안대 증시 부양 조치를 공개한 데 이어 지방정부 국유자산 관리 기업 차원에서도 대규모 자금을 증시에 투입하고 있다.
따라서 고강도 증시 부양책이 시행되는 과정 속 증시에 강한 상승 동력이 형성될 것으로 보여, 증시 상승 기대감에 한층 더 힘이 실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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