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체육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22일 중국 국무원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체육 강국 건설 계획’을 발표하며 오는 2030년까지 달성할 세부 목표를 공개했다.
중국 당국은 이번 계획을 통해 전국적인 체육 시설 확충에 돌입할 방침이다.
도시와 농촌을 불문하고 전방위적인 체육 인프라를 건설해 노인, 아동, 학생, 장애인, 일반 성인 등 전 국민이 부담 없이 체육 활동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2030년 체육 산업 주요 목표
| 구분 | 주요 목표치 |
|---|---|
| 체육 산업 규모 | 7조 위안 이상 |
| 인당 체육관 면적 | 4㎡ |
| 주 3회 이상 체력 단련 인구 비중 | 40.0% 이상 |
| 국민 체질 개선률 | 31.0% 이상 |
특히 청소년 체육 활동 증진을 위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의무 체육 교육을 강화하고 근시, 비만 등의 문제 해소를 위한 의료 지원 혜택도 확대해 건강 증진을 위한 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축구, 농구, 배구를 ‘3대 구기 종목’으로 선정해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을 확대하여 경쟁력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현대화된 체육 시스템 구축과 프로 스포츠 경제 양성, 야외 활동 증진 및 산업 구축, 동계 스포츠 육성, 노인 전문 체육 활동 등 다양한 방향의 체육 활동 증진 작업을 통해 체육 산업의 규모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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