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개위, 내수 진작 위해 민간 지원 대폭 강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내수 진작을 위한 정책 지원을 더 확대할 것이라 강조했다.

20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당일 중국 발개위는 민간기업 주요 관계자를 소집해 좌담회를 개최했다.

당일 회의에 참석한 기업의 면면을 보면 식품 가공, 산업 자동화 설비, 마케팅, 휴머노이드, 사물인터넷 등 산업계 기업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분참석 기업 주요 산업 분야
좌담회 참석 산업식품 가공, 산업 자동화 설비, 마케팅, 휴머노이드, 사물인터넷 등

우선 발개위는 현재 중국 경제, 사회가 마주한 많은 어려움 속 민간기업이 주요한 역할을 맡아 경제, 사회에 강한 성장 동력을 제공 중이라 언급했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도 민간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민간기업이 새로운 성장 목표를 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 시작됐고 향후 5년 동안 민간기업 육성을 위한 조치가 대거 연구 중인 상황이기에 민간기업의 경영 환경 안정을 위한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는 내수 진작을 목적으로 한 정책 지원을 대거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발개위는 주민 소비 회복과 민간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 신성장 동력 확보 등을 위해 현행 지원 제도에 더해 새로운 지원 정책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다.

‘통일 대시장’이나 사회 데이터 공유 시스템 개선 등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여 경제, 사회의 활력을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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