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안과 분야 신약 출시로 성장이 기대되는 항서제약(600276.SH)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6월 동사의 사이클로스포린 점안액 Ⅳ(헝이®)가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눈물 생성 감소 치료제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
중국 최초이자 유일한 0.1% 무수 사이클로스포린 점안액인 이 제품은 여러 치료적 장점을 바탕으로 임상 처방의 세대교체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 제품들이 잇따라 허가를 받으면서 동사의 안과 분야 라인업이 성과 창출기에 진입하고 있다.
중국 내 안구건조증 환자 수는 3.6억 명을 넘어서며 안과 외래 질환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임상 치료 트렌드가 증상 완화에서 원인 치료로 전환됨에 따라 혁신 제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시장 규모도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알파경제
| 구분 | 주요 특징 및 출시 성과 |
|---|---|
| 사이클로스포린 점안액 Ⅳ(헝이®) | 중국 최초·유일 0.1% 무수 제제로 2026년 6월 NMPA 품목 허가 획득 |
| 퍼플루오로헥실옥탄(헝친®) | **헝이®**와 함께 기전상 상호보완적인 안구건조증 신약 양대 축 형성 |
| 아트로핀황산염 점안액 | 소아 근시 진행 지연용으로 품목 허가 신청 수리, 2026년 하반기 승인 예상 |
동사는 이전에 디쿠아포솔나트륨, 타플루프로스트 등 퍼스트 제네릭 제품을 통해 안과 상업화 경험을 축적했다.
퍼플루오로헥실옥탄(헝친®)과 사이클로스포린 점안액 Ⅳ(헝이®)는 기전상 상호보완적인 안구건조증 신약의 양대 축을 형성했다.
이와 더불어 소아 근시 진행 지연을 위한 아트로핀황산염 점안액의 품목 허가 신청이 수리되어 2026년 하반기 승인이 예상된다.
안과 사업 부문이 다각화되면서 종양, 대사, 자가면역 질환 라인업에 이어 동사의 새로운 실적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 |
|---|---|
| 2026년 | 87억 |
| 2027년 | 104억 |
| 2028년 | 125억 |
2026~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87억, 104억, 125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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