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정부, 신재생에너지 시설의 활용성을 높일 계획

상하이시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시설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당일 상하이시 정부는 ‘상하이시 친환경 전력 연결 확대 방안'(이하 방안)을 공개했다.

상하이시 정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와의 직접 연계 능력을 강화하고 주요 시설물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능력을 강화한다.

또한 오는 2035년에는 신재생에너지가 에너지 산업의 주요한 성장 방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제, 사회의 신재생에너지화 수준을 높일 것이라 밝혔다.

연도주요 정책 목표
2030년주요 시설물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직접 연계 및 발전 능력 강화
2035년신재생에너지를 에너지 산업의 핵심 성장 축으로 전환 및 사회 전반 적용 확대

우선 상하이시 정부는 산업단지, 컴퓨팅 인프라 등 주요한 시설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와의 연계성을 대폭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이를 토대로 전력 공급 안정화 조치를 실시하여 시설의 전력 환경 안정화 작업에 나선다.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수소, 암모늄, 에틸렌 등 제조 시설을 본격 확충하고 더 많은 분야에서 친환경 에너지가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더불어 상하이시 주변 지역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규모를 대거 확충한다. 풍력, 태양광, 바이오매스를 주축으로 더 많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해 안정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토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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