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2분기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화화학에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2026년 상반기 예상 실적에 따르면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0~70% 증가한 98억~104억 위안,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54~63% 증가한 96억~102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이를 바탕으로 계산한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1억~6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101~120% 증가, 전분기 대비 65~81%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동사의 단기 예상 실적과 증감률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예상 순이익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
|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98억~104억 위안 | 60% ~ 70% | – |
| 2026년 상반기 비경상 제외 순이익 | 96억~102억 위안 | 54% ~ 63% | – |
|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61억~67억 위안 | 101% ~ 120% | 65% ~ 81% |
이는 중동의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제품 가격에 반영된 점과 에틸렌 1기 설비의 원료 다변화 개조로 석유화학 부문의 원가 경쟁력이 높아진 덕분이다.
2분기 MDI와 TDI의 가격이 동반 상승하며 폴리우레탄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중동과 한국, 일본 지역 설비의 불가항력적 가동 중단 및 감산, 유럽 설비의 원가 상승 등으로 인해 동사의 제품 가격이 급등했다.
2분기 주요 제품의 톤당 평균 가격과 가격 상승률은 다음과 같다.
| 제품명 | 2분기 톤당 평균가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
| 순수 MDI | 2만 2,563위안 | 30% | 19% |
| 중합 MDI | 1만 7,863위안 | 14% | 20% |
| TDI | 1만 6,722위안 | 44% | 7% |
에탄 분해 에틸렌 설비의 수익성도 개선됐으며, 정밀화학품 및 신소재 분야의 경쟁력도 강화되고 있다.
1분기 에틸렌 1기 설비 개조로 원료 구조가 최적화되면서 에탄 기반 에틸렌 제조 원가가 대폭 절감됐다.
이와 더불어 2기 연간 120만 톤 규모의 에틸렌 및 다운스트림 하이엔드 설비의 순조로운 가동과 펑라이 석유화학 프로젝트의 전면 가동으로 규모의 경제와 밸류체인 우위가 한층 더 부각됐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연간 순이익 전망치와 주당순이익(EPS), 주가수익비율(PER) 지표는 다음과 같이 예상된다.
| 연도 |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예상 EPS | 예상 PER |
|---|---|---|---|
| 2026년 | 175.2억 위안 | 5.6위안 | 12.7배 |
| 2027년 | 190.1억 위안 | 6.07위안 | 11.7배 |
| 2028년 | 208.7억 위안 | 6.67위안 | 10.7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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