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상증권은 과륜제약(002422.SZ)에 대해 제약 사업의 해외 시장 진출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동사의 링거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고 판매량도 줄었다.
다만 고부가 제품인 장외영양 수액 판매량이 전년 대비 늘었고, 분말 및 액상 듀얼챔버백이 급증하며 제품 구조가 고도화됐다.
2026년에는 광둥성 및 쓰촨성 등 총 14개 성의 의약품 집중 입찰 구매가 본격 시작되면서 주사제 시장의 가격과 점유율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동사의 실적에도 강한 회복 기대감이 조성됐다.
비주사제 의약품 사업의 2025년 매출은 감소했으나, sac-TMT를 포함한 4개 신약 제품이 매출을 올리며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중간체 및 원료약 부문의 2025년 매출은 페니실린 제품의 물량과 가격 하락으로 인해 전년 대비 감소했다.
반면 신사업인 합성생물학 기지는 알파-비사보롤, 에르고티오네인 등의 판매를 시작해 매출을 달성했으며 2026년 1기 생산라인의 만공장 가동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이룰 예정이다.
주목할 점은 동사의 핵심 신약 sac-TMT는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에 해외 권리를 이전한 후 유방암, 폐암 등을 타깃으로 글로벌 임상 3상 17건이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자궁내막암 임상 3상에서 주요 지표를 충족했으며, 2026 ASCO 학회에서는 비소세포폐암 1선 치료 데이터의 우수성을 입증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
이는 동사가 꾸준히 해외 주요 제약사와 소통하며 신약 개발에 집중해 왔고 투자 성과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시작으로 동사의 해외 사업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부문별 실적 및 제품 판매 현황
| 구분 (2025년 실적) | 수치 및 판매량 | 전년 대비 증감률 |
| 링거 사업 매출 | 74.84억 위안 | -16.02% |
| 링거 판매량 | 39.86억 병·백 | -8.31% |
| 장외영양 수액 판매량 | 1,116만 백 | 30.90% |
| 분말·액상 듀얼챔버백 판매량 | 1,808만 백 | 39.39% |
| 비주사제 의약품 사업 매출 | 40.36억 위안 | -3.20% |
| 4개 신약 제품 매출 (sac-TMT 포함) | 5.43억 위안 | (상업화 진입) |
| 중간체 및 원료약 부문 매출 | 44.97억 위안 | -23.20% |
| 합성생물학 기지 매출 | 7,826.16만 위안 | (판매 개시) |
향후 주당순이익(EPS) 전망
| 구분 | 2026년 전망 | 2027년 전망 | 2028년 전망 |
| 예상 EPS | 1.21위안 | 1.46위안 | 1.77위안 |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