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항공설비(688586.SH): 특수 냉동 설비 매출 증가, ‘비중확대’

궈하이증권은 항공 산소 시스템 및 오일탱크 불활성화 방호 시스템 전문 기업인 장항항공설비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시장 정책 및 제품 인도 주기 변화의 영향으로 장항항공설비의 실적은 일시적인 조정을 겪었다. 연도별 및 분기별 주요 재무 수치와 변화율은 다음과 같다.

주요 재무 실적 및 추이

구분2025년 실적 (전년 대비)2026년 1분기 실적 (전년 동기 대비)
매출9.5억 위안 (-13.3%)1.8억 위안 (-13.9%)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0.6억 위안 (-56.1%)0.2억 위안 (-20.4%)

2025년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항공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16.3% 감소한 6.2억 위안을 기록했고 매출총이익률은 24.6%였다.

반면 특수 냉동 설비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1.8억 위안이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25%를 기록했다.

자회사인 텐어는 특수 냉동 업계 내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향후 수요 확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항항공설비는 국산 대형기 사업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다.

AG600의 산소 시스템 항공 안전 인증을 완료해 국내 시장의 공백을 메웠으며, C909 등의 양산 인도 임무를 준수했다.

특히 대형 여객기 여객 산소 시스템의 공급업체로 선정돼 시장의 해외 독점 구도를 깨뜨렸다.

이와 더불어 동사의 민감 소자는 선전 시리즈 우주선 등에 탑재되었고, 민항 주류 여객기의 PMA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다수의 항공사와 협력 중이다.

군수공업 방면에서도 전투기, 훈련기 등의 제품 인도를 원활히 완수했다.

궈하이증권이 전망한 장항항공설비의 향후 3개년 예측 실적은 다음과 같다.

향후 실적 전망치

연도예상 매출 (위안)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
2026년10.43억0.66억
2027년11.97억0.82억
2028년14.23억1.1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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