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성증권은 전력 산업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와 신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산업별로 1차 산업 전력 사용량이 124억 Kwh로 5% 증가했고, 2차 산업은 5,753억 Kwh로 6% 성장했다. 3차 산업 전력 사용량은 1,704억 Kwh로 9.7% 증가하며 서비스 산업 중심의 전력 수요 확대가 이어졌다.
특히 고기술 및 장비 제조업 전력 사용량은 1,091억 Kwh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다.
충전 서비스 산업과 인터넷 데이터 서비스 산업의 전력 사용량도 각각 59.9%, 45.4% 급증하며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 신성장 산업이 전력 수요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공급 측면에서도 친환경 발전 중심의 구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2026년 5월 발전량은 7,843억 Kwh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으며, 발전 증가율은 4월 대비 1.6%포인트 개선됐다.
발전원별로는 수력 발전이 전년 대비 13% 증가했고, 태양광 발전은 12.1% 성장하며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원자력 발전 역시 5%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반면 화력 발전은 2.1% 증가에 그쳐 성장 속도가 둔화됐다.
향후 전력 산업의 핵심 성장 축은 전력 생산 확대뿐 아니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를 연결하는 전산 협력 구조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데이터 처리 수요 증가와 전력 소비 확대가 맞물리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과 친환경 발전 자산을 보유한 기업의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산업별 전력 사용량 및 발전원별 현황]
| 구분 | 전력 사용량 및 발전량 | 전년 대비 증감률 |
|---|---|---|
| 1차 산업 전력 사용량 | 124억 Kwh | 5% |
| 2차 산업 전력 사용량 | 5,753억 Kwh | 6% |
| 3차 산업 전력 사용량 | 1,704억 Kwh | 9.7% |
| 고기술 및 장비 제조업 전력 사용량 | 1,091억 Kwh | 12.2% |
| 충전 서비스 산업 전력 사용량 | – | 59.9% |
| 인터넷 데이터 서비스 산업 전력 사용량 | – | 45.4% |
| 2026년 5월 총 발전량 | 7,843억 Kwh | 4.2% |
| 수력 발전량 | – | 13% |
| 태양광 발전량 | – | 12.1% |
| 원자력 발전량 | – | 5% |
| 화력 발전량 | – | 2.1% |
관심주: 푸링전력(600452.SH), 징커테크(601778.SH), 화넝인터내셔널파워(600011.SH), 궈뎬전력개발(600795.SH), 장강전력(600900.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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