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상증권은 커다리에 대해 리튬이온 배터리 구조물 업계 주도주이자 휴머노이드 부품 업계 핵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10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주력 사업인 리튬이온 배터리 구조물과 로봇 신사업의 가치가 모두 저평가된 상태다.
주력 사업인 리튬이온 배터리 구조물 사업의 경우 하반기 동력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수요 급증 분위기 속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로봇 사업은 핵심 부품 분야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향후 글로벌 선두 로봇 본체 기업들로부터 대규모 양산 주문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튬이온 배터리 구조물 사업에서는 글로벌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하반기 동력 배터리와 ESS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에 더해 해외 시장의 수요 확대가 더해지며 향후 3년간 연평균 약 30%의 매출 성장률을 유지할 전망이다.
휴머노이드 부품 사업에서는 핵심 부품 트랙을 선점하고 합작회사를 통해 입지를 빠르게 확대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커멍창신을 통해 고조파 감속기 및 회전 관절 모듈 분야에 진입했고, 웨이다리를 통해 스크루 및 직선 관절 모듈을 확보했으며, 이즈링차오를 통해 핑거핸드 영역까지 아우르는 3대 제품군을 구축했다.
특히 동사는 여러 분야의 선두 기업과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을 채택해 제품 경쟁력을 갖췄고, 대규모 제조 역량과 해외 생산 기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로봇 본체 고객사 유치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향후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산화 진행과 글로벌 고객사의 주문 본격화가 강력한 주가 촉매제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처럼 동사의 주력, 신흥사업 모두 강한 성장세를 보이는 과정 속 동사의 주가는 다소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돼 동사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저상증권이 전망한 커다리의 2026~2028년 향후 실적 및 지표 예측치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매출 (위안) | 200.62억 | 260.49억 | 338.31억 |
| 매출 전년 대비 증감률 (%) | 31.87% | 29.84% | 29.87%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 | 23.96억 | 31.29억 | 40.08억 |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률 (%) | 35.83% | 30.59% | 2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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