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융싱소재(002756.SZ) 탄탈륨 정광 가격 상승 수혜, 목표가 55위안

창장증권융싱소재에 대해 리튬과 특수강 사업 안정성과 희소금속 사업 성장 기대감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5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국내 특수강 분야의 주도주로 2017년 운모 리튬 추출 업계 주요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특수강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운모 리튬 채굴, 선광, 제련 사업으로의 사세 확장을 시도 중이며 탄탈륨 등 희토류 자원 재활용 능력을 강화해 수익성과 성장 공간이 한 단계 더 강화됐다.

리튬 부문에서 동사는 국내 저비용 운모 리튬 추출의 선두기업으로 자급률과 자율 통제 능력이 매우 높다.

동사는 장시성 바이스화산 자기석 광산을 보유하고 바이수이둥 고령토 광산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독창적인 터널 가마 공정과 부가 제품의 종합 이용을 통해 리튬 사업의 원가 우위가 명확하며 업계 원가 곡선의 좌측에 위치해 확실한 수급 부족 국면 속에서 초과 이윤을 안정적으로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장증권이 분석한 융싱소재의 리튬 부문 현황 및 생산능력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구분2025년 기준향후 목표 (프로젝트 완료 시)
LCE 생산능력 (연간)3만 톤5만 톤
생산능력 변화율 (%)약 66.67% 증가

특수강 신소재 사업은 우수한 원가 통제 능력과 고객의 인정 및 점유율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간다.

동사의 특수강 봉선재 국내 시장 점유율은 장기간 상위 3위 내를 유지하며 특수강 장재 선두기업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철강 업계가 전통적 수요 둔화와 치열한 경쟁으로 대부분 손실을 기록 중인 반면 동사는 고부가 제품의 가격 협상력으로 매년 6억~8억 위안의 총이익을 기여하며 탁월한 수익 탄력성을 증명했다.

탄탈륨 부문에서는 리튬 운모의 부가 제품인 탄탈륨을 통해 자원 부문의 실적을 더욱 증대시킬 것으로 보인다.

최근 AI 칩의 고전력 요구로 폴리머 탄탈륨 커패시터 수요가 급증하고 신형 고온 합금의 탄탈륨 소모량도 늘어나는 반면 해외 광산 붕괴로 글로벌 공급의 15%가 차단되어 탄탈륨 정광 가격이 높은 탄력성을 보이고 있다.

동사는 장시 바이스화산 광산의 자원을 기반으로 180만 톤 선광 종합 이용 프로젝트가 가동되면 연간 약 540톤의 탄탈륨·니오븀·주석 혼합 정광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오산화탄탈륨 30%를 함유한 표준 광석 약 110톤에 해당하며 부가 제품 특성상 원가가 낮아 안정적인 실적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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