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미국 관세 환급 본격화, 2026년 실적 개선 전망

궈타이하이퉁증권은 관세 환급이 2026년 가전 업종의 주요 실적 개선 요인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정부가 불법 판정을 받은 관세 조치에 대한 환급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미국 연방대법원이 불법으로 판단한 관세 조치와 관련해 첫 전자 환급금 지급이 5월 12일부터 시작됐다.

중국 관영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전체 환급 대상 규모는 최대 1,6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추가 관세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던 가전 업계가 환급 효과를 통해 실적 반등에 나설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2025년 관세 인상 여파로 실적 압박을 받았던 기업들의 경우 2026년에는 관세 환급이 이익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미 수출 비중이 높고 환급 수혜가 명확한 대형 가전 기업들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된다.

가전 섹터 추천주로 칭다오하이얼(600690.SH), 메이디그룹(000333.SZ), TCL전자홀딩스(01070.HK), 청도해신전기(600060.SH) 등을 제시한다.

[미국 관세 환급 정보 및 가전 섹터 추천주]

구분주요 내용 및 대상 기업
전체 예상 환급 규모최대 1,660억 달러
환급 시작일2026년 5월 12일 (전자 환급금 지급 시작)
주요 실적 개선 요인2025년 관세 인상 부담 완화 및 이익 증가 기대
가전 섹터 추천 종목칭다오하이얼(600690.SH)
메이디그룹(000333.SZ)
TCL전자홀딩스(01070.HK)
청도해신전기(600060.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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