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써치엠차이나 모닝브리프]


◆ 전 거래일(15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4135.39p(-1.02%)
-선전성분지수 15561.37p(-1.17%)
-촹예반지수 3929.06p(-0.56%)
-홍콩항셍지수 25962.73p(-1.62%)

<정책/이슈>
◆왕이, 미중 정상 소통 유지 합의
-시진핑 주석 올해 가을 미국 방문 계획, 양국 정상의 상호 교류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더 많은 성과 축적할 것
-양국 정상은 회담, 통화, 서신 등 방식으로 긴밀한 연락을 이어가기로 합의
◆국무원 상무회의, ‘도시 재개발 15차 5개년 계획’과 ‘농업과 농촌 현대화 가속화 15차 5개년 계획’ 심의 통과
-인구 발전과 관련한 업무를 연구하고 기초 교육 개혁 발전과 관련한 업무도 논의
◆상무부, 미중 경제·무역 협상 초기 성과 소개
-일정 범위 상품의 상호 관세 인하 등 조치를 통해 농산품을 포함한 양자간 무역 확대에 동의
-중국은 미국으로부터 항공기를 구매하고, 미국은 항공기 엔진, 부품의 중국 공급을 보장하는 등 관련 협력을 계속 추진하기로 합의

<산업>
◆[가전] 단기 압박 속에서 회복력 유지, 업황 회복 기대
-2026년 1분기 가전 섹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5% 감소
-수익성 측면에서는 원자재 가격 부담과 환율 변동 영향으로 기업들의 실적 압박 지속
-내수와 수출 시장 모두 판매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내수 시장의 기존 경쟁 구도도 크게 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
-비록 1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향후 산업 전망은 어둡지 않아
-중국의 1선 도시 중고주택 시장에서 거래량과 가격이 모두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가전업계도 부동산 경기 반등에 빠르게 반응
-2분기부터 백색가전 업체들의 내수 매출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
-관심주로 로반전기(002508.SZ), 청도해신전기(600060.SH), 메이디그룹(000333.SZ), 격력전기(000651.SZ), 칭다오하이얼(600690.SH) 등을 제시
◆[건자재] 시멘트 수요 약세 속 주도주 시장점유율 상승 기대
-2026년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하 15·5 계획)이 시작되는 해로 인프라 투자가 일정 수준 유지되겠으나, 부동산 부문의 신규 착공 및 판매 감소세가 이어지며 시멘트 수요는 전년 대비 3~5%가량 더 감소할 것으로 예상
-중기적으로는 ’15·5 계획’ 기간 고속철도와 고속도로 등 주요 인프라 건설이 점진적으로 완공되면서 투자의 회복 탄력성이 떨어질 전망
-이와 같은 배경 속 업계 주도주의 경우 생산 시설 가동률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하며 시멘트 공급을 확대할 것
-해라시멘트(600585.SH), 화신시멘트(600801.SH) 등 관련주 주목해야

<기업>
◆성방마이크로(300661.SZ) 전 거래일 종가 107.90위안(+2.04%)
1분기 매출 사상 최고치 경신 ‘시장수익률 상회’
-2025년 동사의 매출은 38억 9,8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6.5%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억 4,700만 위안으로 9.4% 증가
-2026년 1분기 매출은 10억 9,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08% 성장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억 2,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급증
-1분기 매출 총이익률은 51.63%로 전년 동기 대비 2.56%p 상승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
-동사는 약 50%의 높은 매출 총이익률을 유지하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매출 규모를 확대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어
◆하이센스비주얼(600060.SH) 전 거래일 종가 25.47위안(+1.60%)
수익성 개선과 프리미엄 전략으로 성장세 견고 ‘매수’
-2026년 1분기 동사의 매출은 137.2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91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68% 증가
-순이익 성장률이 매출 성장률을 상회한 것은 프리미엄 대형 화면 제품 비중이 확대되며 고마진 제품의 기여도가 높아진 결과로 분석
-2026년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16.85%로 전년 동기 대비 0.92%p 상승
-이는 핵심 기술 혁신과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선 덕분
-향후 전망도 긍정적, 가전 시장 내 외산 브랜드의 퇴출로 국내 교체 수요 시장의 공간이 확보되었으며, 해외 신흥 시장에서의 구조적 기회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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