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는 6월 전통적인 성수기에 접어들면 신규 주택 판매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최근 중국 부동산 섹터는 약 한 달 동안 20% 넘게 상승했으며, 이 같은 급등세로 시장에서는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유상증자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HSBC는 유상증자가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주가가 급격히 반등하면서 자금 조달 가능성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번 자금 조달 가능성이 과거처럼 재무구조 악화에 따른 생존 목적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 부동산 업계의 구조조정 현황 및 시장 진단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주요 내용 및 평가 |
| 업계 재편 | 구조조정을 거치며 재무 건전성이 높은 국유기업 및 경쟁력 있는 민영기업 중심으로 재편 |
| 내성 강화 | 생존한 핵심 기업들은 이미 업황 침체기를 상당 부분 견뎌낸 상태 |
| 펀더멘털 | 부동산 시장의 펀더멘털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흐름 |
| 유상증자 영향 | 유상증자가 재개되더라도 단기 숨 고르기에 그칠 뿐, 주가 상승 흐름을 꺾을 가능성은 낮음 |
HSBC는 부동산 시장의 펀더멘털이 계속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6월 전통적인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신규 주택 판매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향후 유상증자가 다시 등장하더라도 현재의 주가 상승 흐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추천 종목으로는 화룬부동산(01109.HK), C&D국제홀딩스(01908.HK)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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