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난증권은 브랜드 파워와 전국화된 시장 배치를 바탕으로 업황 부진을 극복하고 있는 산서행화촌분주(600809.SH)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동사 매출은 387.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22.5억 위안으로 0.03%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실적은 유통 채널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경영 속도를 조절한 결과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산서행화촌분주의 주요 실적 지표는 다음과 같다.
| 항목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 | 2026년 1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 매출액 | 387.2억 위안 | 7.5% | 149.2억 위안 | -9.7%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22.5억 위안 | 0.03% | 53.8억 위안 | -19% |
| 매출총이익률 | 74.9% | – | 75% | – |
제품별로는 2025년 주류 매출이 전년 대비 7.6% 성장했다.
대중주인 보펀이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핵심 제품인 칭화20 역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반면 미들급 제품인 라오바이펀은 전년도의 높은 기저 효과와 연회 수요 감소로 인해 채널 재고 소진에 집중했다.
지역별 매출 및 계약부채 현황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세부 항목 | 실적 수치 | 전년 대비 증감 |
| 지역별 매출 | 산서성 내 매출 | 134억 위안 | -0.8% |
| 지역별 매출 | 성 외 지역 매출 | 252억 위안 | 12.7% |
| 재무 지표 | 2026년 1분기 계약부채 | 79억 위안 | 35.9% |
산서성 외 지역 매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양자강 이남 핵심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칭화20과 보펀을 필두로 한 시장 지배력이 더욱 공고해졌다.
수익성 측면에서 2025년과 2026년 1분기 순이익률은 전년 동기비 각각 2.3%p, 4.1%p 하락했다. 다만 2026년 1분기 말 기준 계약부채가 증가하며 안정적인 예약 물량을 확보했다.
동사는 분향예우 시스템을 통한 터미널 활성화와 전국 시장 레이아웃 심화로 향후 업황 회복 시 빠른 실적 반등의 기반을 마련했다.
강력한 브랜드 자산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하방 압력을 방어하고 있다.
향후 3년간의 실적 전망 및 가치 평가 지표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28.4억 위안 | 146.1억 위안 | 166.2억 위안 |
| EPS(위안) | 10.52 | 11.98 | 13.62 |
| PER(배) | 13 | 1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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