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선 도시 부양책 시행, 전국적 경기 회복 기대감

중국 2선 도시 지방정부도 부동산 시장 부양책 시행에 나서 화제다.

13일 취안상중국에 따르면 지난 4월 28일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에 노력할 것이란 입장이 공개됐다.

이후 광저우시 정부가 부동산 시장 부양책 시행에 나서며 1선 도시 모두에서 관련 조치가 시행 중이다.

또한 중앙정치국 회의 이후 2선 도시 차원의 부동산 시장 부양책도 대거 공개 중이다.

현재 장쑤성 쑤저우시, 톈진시 등 2선 도시 정부도 부동산 시장 부양을 위한 조치를 내놓고 있다.

각 지방정부별 주요 부동산 부양 조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시명주요 부양 조치 내용비고
쑤저우시국영기업 및 사회 자본의 주택 매입 장려보장성 주택 개조 및 기숙사 활용
톈진시지방정부 재정·금융 지원 및 구매 장려 혜택 제공조건 부합 시민 대상
공통(금융)상업은행 부동산 대출 공급 확대기업 회사채 자금 주택 공급 허용

쑤저우시 정부는 지방 국영기업과 사회 자본의 지역 주택 매입을 장려했다.

이를 통해 보장성 주택으로 개조해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에 나서고 지역 제조업 기업의 기숙사나 청년, 노후 보장 주택 등의 용도로 사용할 것이라 밝혔다.

톈진시는 지역 주민의 주택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정부 재정 및 금융 지원 정책을 실시한다.

추가로 부동산 시장 회복을 위해 상업은행의 부동산 대출 공급을 확대했다. 기업 차원에서도 회사채 발행을 통해 모집한 자금을 사용한 주택 공급을 허용했다.

최근 1선 도시 부동산 시장 경기가 기대 이상의 회복세를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 상황이다.

2선 도시 정부도 부동산 부양책 시행에 나서 부동산 경기 회복 조치에 집중할 경우 전국적인 부동산 경기 회복세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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