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퉁증권은 XJ전기에 대해 사업 구조 최적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투자의견 ‘추천‘을 유지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149.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3% 감소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7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매출 규모의 감소는 주로 수익성이 낮은 EPC 중심의 신에너지 및 시스템 통합 사업 비중을 축소하고 직류 송전 시스템의 인도 시점이 조정된 데 따른 것이다.
반면 사업 구조 개선을 통해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23.4%로 전년 대비 2.6%p 상승하며 수익의 질은 향상됐다.
2025년 및 2026년 1분기 주요 실적 현황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2025년 실적 | 증감률(전년비) | 2026년 1분기 실적 | 증감률(전동기비) |
| 매출액 | 149.9억 위안 | -12.3% | 23.8억 위안 | 1.3%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1.7억 위안 | 4.5% | 1.1억 위안 | -46.4% |
| 매출총이익률 | 23.4% | 2.6%p | – | – |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억 위안으로 46.4% 급감했다.
이는 지난해 수주한 스마트 계량기 및 변배전 시스템의 저가 수주 물량이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또한 특고압 개조 프로젝트 등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사업의 비중이 일시적으로 높아진 영향도 작용했다.
주목할 점은 해외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다.
2025년 해외 매출은 5.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73.4% 급증했으며 매출 비중도 2024년 1.8%에서 3.6%로 확대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브라질 등에서 신규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해외 사업 매출총이익률도 26.9%로 전년 대비 5.5%p 상승해 향후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해외 사업 주요 지표는 아래 표와 같다.
| 항목 | 수치 | 증감 및 비중 |
| 2025년 해외 매출액 | 5.4억 위안 | 73.4% |
| 해외 매출 비중 | 3.6% | 1.8%p 상승 |
| 해외 매출총이익률 | 26.9% | 5.5%p 상승 |
동사는 국내 특고압 직류 설비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국내 특고압 공사 및 배전망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3년간의 실적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 연도 | 예상 매출액 | 예상 순이익 | 순이익 증감률 | EPS | PER |
| 2026년 | 175.4억 위안 | 14.0억 위안 | 20.3% | 1.38위안 | 18배 |
| 2027년 | 198.0억 위안 | 17.2억 위안 | 22.3% | 1.69위안 | 15배 |
| 2028년 | 218.2억 위안 | 19.4억 위안 | 12.5% | 1.90위안 | 13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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