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촹증권은 환율 요인을 제외하면 자동차 섹터의 실적이 예상보다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유로와 루블화 약세로 인한 환차손이 발생해 수익성에 부담이 됐으나 수출 확대와 비용 절감 효과가 이를 상쇄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 1분기 주요 실적 지표(상하이자동차그룹 제외)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2026년 1분기 실적 | 전년 대비 증감 | 전 분기 대비 증감 |
| 매출액 | 2,789억 위안 | -3% | -39% |
| 순이익 | 33억 위안 | -32% | -69% |
| 매출총이익률 | 17.2% | -0.6%p | 0%p |
| 기간 비용률 | 16.1% | 2.7%p | 2.3%p |
| 순이익률 | 1.2% | -2.5%p | 0.1%p |
승용차 섹터의 매출총이익률은 전 분기 대비 변동이 없었으며 기간 비용률은 외환 손실 영향으로 상승했다.
재무 비용을 제외한 순이익률은 전년 대비 0.1%p, 전 분기 대비 0.8%p 개선됐다.
해당 지표는 비야디(002594.SZ)와 사이리쓰그룹(601127.SH)을 제외한 대부분 업체에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선방의 주요 요인은 다음과 같다.
- 수출 비중 확대 및 고급차 비중 증가
- 공급망 비용 절감 효과 반영
- 반(反)과당경쟁 정책 효과 발생
다만 탄산리튬 및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은 1분기 실적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화촹증권은 환율 변동성을 제외할 경우 자동차 제조사들이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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