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2025년 저점 통과 후 반등 국면 진입

화타이증권중국 식음료 섹터가 2025년의 하방 압력을 뒤로하고 저점을 통과해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2026년 1분기를 기점으로 주요 기업들의 매출과 이익 증가율 감소폭이 전분기 대비 크게 축소되며 실적 회복의 신호를 보냈다.

각 세부 섹터별 동향 및 전망은 다음과 같다.

섹터 구분주요 현황 및 전망실적 특이사항
백주2025년 시장 압력 소화 및 바닥 확인매출·이익 증가율 하락세 완화
냉동식품성수기 수요 뒷받침으로 리바운드 흐름비경상 손익 제외 순이익률 상승
유제품춘절 기간 양호한 실적 달성원유 가격 안정화 전망
음료원가 절감으로 배달 플랫폼 경쟁 상쇄수익성 방어 성공
맥주전년 낮은 기저 효과로 실적 복구 기대성수기 출하량 회복 전망
조미료선도 기업 중심의 시장 점유율 확대내부 개혁 성과 반영 시작
간식류전략적 조정기 거쳐 2026년 1분기 호실적성수기 효과 극대화

백주 섹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장 압력을 충분히 소화하며 바닥을 다진 것으로 평가됐다.

2026년 1분기 기준 섹터 전체의 매출 및 이익 증가율 하락세가 눈에 띄게 완화되며 추세 전환을 준비 중이다.

냉동식품 섹터는 확실한 리바운드 흐름을 보였다.

2025년 말부터 2026년 초까지 이어진 성수기 수요가 강력하게 뒷받침됐다.

업계 내 경쟁 강도가 전년 동기 대비 완화되면서 2026년 1분기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률이 상승했다.

유제품 섹터는 춘절 기간 양호한 실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공급 측면의 구조조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요가 완만하게 회복되면서 원유 가격이 안정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음료 섹터는 2025년 배달 플랫폼 간의 가격 경쟁 영향으로 부진했으나 원가 절감 효과가 경쟁 압력을 상쇄하며 수익성을 방어했다.

맥주 섹터는 2025년 정책적 요인과 기상 악화로 압박을 받았으나 2026년 성수기에는 전년의 낮은 기저 효과에 따른 실적 복구가 기대된다.

조미료 섹터는 2025년 펀더멘털 안정을 확인했다. 향후 선도 기업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내부 개혁 성과가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간식류 섹터 역시 2025년의 전략적 조정기를 거쳐 2026년 1분기 성수기 효과를 누리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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