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흡착 분리 기술 선도 기업인 란샤오테크의 1분기 실적이 환차손 영향으로 일시적인 주춤거림을 보였으나, 핵심 사업 경쟁력은 여전히 강력하다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란샤오테크의 매출은 30.1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43억 위안으로 31.5% 늘어났다.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6.3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소폭 늘었으나, 순이익은 환차손 영향으로 2.7% 감소한 1.69억 위안을 기록했다.
| 기간 | 매출액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순이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2025년 연간 | 30.13억 | 21.0% | 9.43억 | 31.5% |
| 2026년 1분기 | 6.32억 | 1.3% | 1.69억 | -2.7% |
실적의 핵심축인 흡착 분리 재료 부문은 리튬 추출 및 바이오 제약 분야의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동사의 염호 리튬 추출(DLE) 솔루션은 글로벌 리튬 가격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공정 효율과 원가 경쟁력을 입증하며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다.
바이오 제약 분야에서의 성과도 눈에 띈다. 고성능 크로마토그래피 수지 제품군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산업용 수지 시장에서도 확고한 지위를 유지하며 하이엔드 제품군으로의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향후 란샤오테크는 유럽, 북미, 남미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현지 생산 및 서비스 거점 확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으며, 1분기 발생한 환차손은 일시적 요인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풍부한 수주 잔고와 신규 라인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회복 탄력성이 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연도 (예상) | 매출액 (위안) | 매출 증감률 | 순이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EPS (위안) | PER (배) |
| 2026년 | 33.74억 | 21.1% | 11.80억 | 31.5% | 2.32 | 27.4 |
| 2027년 | 42.02억 | 24.6% | 14.02억 | 18.8% | 2.75 | 23.1 |
| 2028년 | 52.38억 | 24.6% | 17.41억 | 24.3% | 3.42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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