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는 항서제약의 신약 매출 성장세와 글로벌 임상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34HKD를 제시했다.
동사는 전통적인 제네릭 중심에서 신약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성장 경로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6년 1분기 항서제약의 신약 매출은 4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주목할 점은 전체 매출 내 신약 비중의 변화다. 지난해 1분기 54%였던 신약 비중은 올해 62%로 대폭 확대되며 체질 개선을 증명했다.
| 항목 | 2026년 1분기 실적/지표 | 전년 동기 대비/현황 |
| 신약 매출액 | 45억 위안 | 26% 증가 |
| 신약 매출 비중 | 62% | 8%p 상승 |
| BD(사업개발) 수익 | 7.87억 위안 | GSK 협력 실적 반영 |
| 연간 신약 성장 목표 | 30% 이상 | 경영진 재확인 |
동사 경영진은 2026년 연간 신약 매출 증가율 목표치를 30% 이상으로 유지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병원 내 신규 약품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목표 달성을 위한 견고한 토대가 마련됐다.
또한 글로벌 제약사 GSK와의 협력을 통한 BD 수익 7.87억 위안이 1분기 실적에 반영되었으며, 올해 전체 BD 수익은 약 2.5억 위안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및 임상도 순항 중이다.
리부파타이드(GLP-1/GIP 이중 작용제)의 글로벌 임상 3상은 이미 2025년 12월에 시작되었으며, 마이오신 타깃 신약인 HRS-1893의 글로벌 임상 3상 역시 2026년 연내 개시될 예정이다.
강력한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협력 확대를 바탕으로 항서제약은 중국 대표 혁신 제약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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