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폴리실리콘 시장이 강력한 반등세를 보이며 금융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업정보화부 등 관계 부처의 시장 질서 확립 의지와 정책적 지원이 맞물리며 침체되었던 산업 전반에 온기가 돌고 있다.
1. 폴리실리콘 선물 및 현물 시장 동향
4월 22일 중국 선물시장에서 폴리실리콘 주력 계약 가격은 전일 대비 5.13% 급등했다. 최근 9거래일 동안 누적 상승 폭이 30%를 상회하며 명확한 바닥 다지기 신호를 보냈다. 현물 시장에서도 N형 폴리실리콘 가격이 보합세로 전환되며 2개월간의 하락 행진을 마감했다.
| 구분 | 지표/가격 | 등락률 | 비고 |
| 폴리실리콘 선물 | 45,300위안/톤 | 5.13% | 최근 9거래일 30% 이상 상승 |
| N형 폴리실리콘 현물 | 35,300위안/톤 | 0% | 하락세 멈추고 보합세 전환 |
2. 주요 기업 실적 및 자금 유입 현황
산업용 로봇 전문 기업인 퉈쓰다테크(300607.SZ)는 1분기 순이익이 1,147.36% 폭증하는 기록적인 실적을 발표했다.
또한 징성기전(300316.SZ)을 필두로 주요 테마주에 융자 자금이 대거 유입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개선됐다.
| 기업명 (코드번호) | 1분기 매출액/유입자금 | 증감/순매수액 | 특징 |
| 퉈쓰다테크(300607.SZ) | 5.38억 위안 | 48.53% | 순이익 1,147.36% 폭발적 성장 |
| 징성기전 (300316.SZ) | 2.85억 위안 | 순매수 | 4월 테마주 중 최대 자금 유입 |
| 항텐기전 (600151.SH) | 1.15억 위안 | 순매수 | 기관 및 개인 매수세 지속 |
| 통위 (600438.SH) | 7,400만 위안 | 순매수 | 안정적인 자금 유입세 유지 |
3. 향후 전망 및 정책적 요인
중국 정부는 과도한 저가 수주 경쟁을 방지하고 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있다.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가 에너지 소모 한도를 강화함에 따라 낙후된 설비가 도태되고 기술력을 갖춘 선두 기업 위주로 시장이 재편될 전망이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