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증권은 중국 정부의 ‘AI+‘ 전략 가속화로 인해 AI 업계에 강한 활력이 돌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국무원이 발표한 ‘AI+ 실시 액션플랜’을 시작으로 경제와 사회 전반에 AI 기술 도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 국가 및 지방정부 주도의 ‘AI+’ 정책 추진
중국 당국은 소프트웨어 분야에 AI 기술을 전방위적으로 도입하여 국산화 수준을 높이고 기술 경쟁력을 보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상하이시 정부는 ‘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산업 성장 액션플랜’을 통해 100개 이상의 AI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 추진 주체 | 주요 정책 및 계획 | 기대 효과 |
| 국무원 | AI+ 실시 액션플랜 공개 | 전 산업 분야 AI 도입 및 경쟁력 강화 |
| 상하이시 | 100개 이상의 AI 플랫폼 구축 | 인터넷 플랫폼 기업의 AI 서비스 활성화 |
| 지방정부 | 지역별 맞춤형 AI+ 지원 방안 마련 | 전국적인 AI 기술 확산 및 정책 지원 |
2. 소프트웨어 국산화와 기술 보강
이번 전략의 핵심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자립이다. 국산 소프트웨어에 AI를 결합하여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중국 자체 기술 생태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국 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국가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기회를 맞이했다.
3. AI 기술 서비스 기업의 실적 성장 전망
다양한 산업계에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함에 따라, 이미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AI 기술 서비스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정책적 지원과 시장 수요가 맞물리면서 이들 기업의 실적 성장세는 한층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 기술 국산화: 정부 주도의 소프트웨어 국산화 추진으로 국내 기업 입지 강화
- 시장점유율 확대: 기존 플랫폼을 보유한 AI 서비스 기업의 주도권 강화
- 실적 기여: 산업 전반의 AI 적용 확대로 인한 서비스 매출 증가
AI 관련 주요 종목으로는 줘이정보기술(688258.SH), 한더정보(300170.SZ)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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