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흥리석화가 2026년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하며 정유·화학 분야 선두 기업으로서의 회복 탄력성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 2026년 1분기 실적 현황 및 분석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 12.82% 증가하며 반등했다. 특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모두 90% 이상 급증하는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원유 가격의 안정과 PTA 및 신소재 제품 가격 상승이 맞물린 결과다.
| 구분 | 2026년 1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전 분기 대비 증감 |
| 매출액 | 491.91억 위안 | -13.74% | 12.82%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9.10억 위안 | 90.65% | 90.55% |
2. 주요 제품 판매 및 수익성 지표
정유 제품과 PTA의 평균 판매 가격이 전 분기 대비 각각 11%, 26%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흥리석화는 향후 제품 가격 상승을 예상하여 재고를 확보하는 등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했다.
| 제품군 | 1분기 판매량 | 평균 판매가 변동(전분기비) |
| 정유 제품 | 472만 톤 | 11% |
| PTA | 308만 톤 | 26% |
| 신소재 제품 | 128만 톤 | – |
3. 글로벌 환경 변화와 시장 지배력 전망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해외 정유 시설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춘 흥리석화의 상대적 경쟁력이 부각됐다. 저비용 구조와 안정적인 원유 수급 체계를 바탕으로 동사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카이위안증권이 전망한 향후 3개년 수익 지표는 다음과 같다.
| 예상 결산기 | 예상 순이익(위안) | 예상 EPS(위안) | 예상 PER |
| 2026년 | 137.43억 위안 | 1.95위안 | 12.8배 |
| 2027년 | 167.61억 위안 | 2.38위안 | 10.5배 |
| 2028년 | 228.19억 위안 | 3.24위안 | 7.7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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