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즈광(000938.SZ)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컴퓨팅 및 네트워크 사업 간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5년도 매출은 967억 4,8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2.43%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6억 8,600만 위안으로 7.19% 늘어났다. 특히 ICT 인프라 및 서비스 사업 매출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자회사 ‘신화싼(H3C)’의 글로벌 및 내수 동반 성장
계열사 신화싼(H3C)의 성과가 눈부시다. 2025년 매출은 759억 8,1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7.76% 급증했다.
- G/B 사업: 중국 내 정부 및 기업 대상 매출이 48.84% 증가하며 시장 지배력 강화
- 해외 사업: 글로벌 시장 확대로 매출이 58.45% 증가한 46억 2,000만 위안 기록
AI 시대를 선도하는 차세대 기술력
동사는 정보 보안과 고성능 연산력을 동시에 충족하는 국산 칩 탑재 800G 지능형 컴퓨팅 스위치를 출시했다. 또한, 차세대 전송 기술인 CPO(광전 소자 집적 패키징) 연구 및 스케일업 서버 랙 분야에서 주요 고객들과 기술 검증(POC)을 마치고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국산 GPU 기반의 32포트 컴퓨팅 노드는 이미 소량 발주가 시작되었으며, 64포트 및 256포트 노드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향후 생성형 AI(AIGC) 시장 확대로 인한 AI 서버와 고속 스위치 수요 폭증은 동사의 실적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향후 3개년 실적 및 투자 지표 전망 (2026-2028)
| 구분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매출액 (억 위안) | 1,083.58 | 1,191.94 | 1,311.13 |
| 매출 증가율 (%) | 12.0% | 10.0% | 10.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27.98 | 32.44 | 40.23 |
| 순이익 증가율 (%) | 66.0% | 16.0% | 24.0% |
| EPS (위안) | 0.98 | 1.13 | 1.41 |
| PER (배) | 28.5 | 24.6 | 19.8 |
2026년에는 순이익이 전년 대비 66% 급증하는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국산화 테마와 AI 인프라 확충의 직접적인 수혜주로서 중장기적인 투자 매력도가 매우 높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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