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4.12p(0.10%) 내린 4051.43p, 선전성분지수는 89.09p(0.60%) 상승한 14885.42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상하이 증시는 미국-이란 종전에 대한 신중론 부상에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곧 끝날 것”이라 언급했고 이번주 주말 양국이 추가 협상에 나설 가능성도 있으나 호르무즈 해협을 놓고 양국 모두 봉쇄 조치를 이어가고 있어 종전 여부를 가늠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평가도 공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곧 미국-이란 전쟁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돼 종전에 대한 신중론이 부상하며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반면 통신, 전자부품 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의 추가 하락을 저지했고 선전, 촹예반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특히 촹예반 지수는 3영업일 연속 신고점 돌파에 성공하며 강세를 기록했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01조, 1.41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452.64억 위안 순매도했고, 이 중에서도 의료, IT, 태양광 등 업종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금일 증시에서는 전자화학품, 전자부품, 2차 전지, 신재생에너지, 통신, 희소금속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숙박, 물류, 석탄, 유전 개발, 주류 등 업종은 하락했다.
화안증권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의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무역, 투자, 산업생산 등 지표가 모두 회복했다”면서 “경제 펀더멘털이 기대 이상의 회복세를 보이면서 기업 이익 회복 기대감이 강화될 수 있어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지며 A주 시장의 리스크 선호도는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8622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1% 절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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