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선인완궈증권은 올해 1분기 정유주들이 호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 상승과 공급 손실 여파로 2026년 연간 기준으로도 고유가 환경이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1분기 브렌트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78.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24.2%, 전년 동기 대비 4.5% 상승한 수치이다. 유가 상승 탄력성이 유지됨에 따라 주요 정유 기업들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중국 3대 정유사 1분기 예상 순이익 현황]
| 기업명(코드) | 1분기 예상 순이익(억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 전 분기 대비(%) |
| 페트로차이나(601857.SH) | 550 | 17.5% | 77% |
| 중국해양석유(600938.SH) | 380 | 3.9% | 89% |
| 중국석유화학(600028.SH) | 170 | 28% | 832% |
페트로차이나는 유가 상승과 안정적인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중국석유화학은 전 분기 대비 순이익이 832% 폭증하며 가장 극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중국해양석유 또한 전 분기 대비 89% 증가하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증권사는 2026년 전반적으로 고유가 기조가 이어지며 정유 회사들이 지속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종목을 추천주로 제시했다.
[정유 섹터 추천 종목]
- 페트로차이나(601857.SH)
- 중국석유화학(600028.SH)
- 중국해양석유(600938.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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