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에 따르면 중국 정부와 대만이 관계 개선을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실시하고 양국의 교류를 더 확대해 협력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조치에 대해 합의했다. 양측은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다각도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우선 중국과 대만은 앞으로 청년의 교류 시스템 플랫폼을 만들어 매해 많은 대만 청년의 중국 방문과 더 적극적인 교류 활동이 가능토록 지원한다. 또한 물, 가스, 전기, 교량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국 본토와 연계성을 높이는 조치에 나서고 중국 본토와 대만의 직항 채널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분야별 주요 협력 및 지원 대책
| 분야 | 주요 추진 내용 |
| 인적 교류 | 청년 교류 시스템 플랫폼 구축 및 대만 청년 방문 지원 |
| 인프라 | 물·가스·전기·교량 연계성 강화 및 직항 채널 확대 |
| 농수산물 | 어업 관리 조항 보완 및 대만 수산물 중국 내 판매 지원 |
| 유통·문화 | 대만 식품 판매 장려 및 문화·엔터·온라인 미디어 서비스 허용 |
이에 더해 어업 관리 조항을 보완해 중국 본토와 대만 어민의 어업 활동에 관해 더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대만 수산물이 중국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협력을 보완한다.
이와 더불어 대만 식품이나 기타 제품의 중국 내 판매를 적극 장려하고 대만의 문화, 엔터, 온라인 미디어 등의 서비스가 중국 본토에서 적극 서비스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