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 폐기 및 재활용 산업의 규모와 효율성을 보강할 계획이다.
4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당일 중국 발개위는 국가 안보와 재활용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전반적인 전략 액션플랜’을 발표했다.
이번 액션플랜을 통해 당국은 전국 제조업, 도시, 농촌 지역 내 대형 폐기물에 대한 처리 및 재활용 능력을 대폭 보강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고체 폐기물에 대한 더 세분화된 분류와 관리 체계를 만들어 환경보호 및 자원 재활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중에서도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 폐기 및 재활용 분야에 대해 제도적 기반을 보강한다.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과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 수명 문제로 현재 대규모 배터리 폐기 물량이 나오는 상황이기에, 배터리 폐기 및 재활용 산업에 대한 한층 더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방침이다.
[중국 발개위 ‘전반적인 전략 액션플랜’ 핵심 내용]
| 분야 | 주요 추진 과제 및 목표 |
| 대형 폐기물 처리 | 제조업·도시·농촌 대형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능력 대폭 보강 |
| 고체 폐기물 관리 | 세분화된 분류 및 관리 체계 구축으로 환경보호·자원 재활용 달성 |
| 배터리 재활용 | 신에너지차 배터리 폐기·재활용 제도적 기반 보강 및 성장 동력 제공 |
| 도시 광산 지원 | 도시 폐기물 자원화 및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재활용 강화 |
특히 ‘도시 광산’ 모델을 적극 지원해 도시 폐기물을 통한 자원 재활용 능력을 키우고, 풍력 및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재활용 능력도 함께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