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부, 자동차 부품 품질 및 안전 기준 강화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자동차 부품 업계의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20일 CCTV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신부는 자동차 업계를 대상으로 품질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정부의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 밝혔고, 이를 위해 자동차 산업계 스스로 합리적인 자동차 부품 테스트 및 구매 절차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특히 자동차 부품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성능의 기준이 낮거나 내구성 등 여러 지표가 모호해 실제 자동차 부품을 구매한 이후 제 성능을 내지 못하거나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고장이 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동차 기업 스스로 이 부분에 대해 관리감독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안전성 기준을 한층 더 높여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자동차의 스마트 운전석이나 회전이 가능한 좌석 등 성능이 크게 향상되는 과정에서 안전성 지표 준수 여부를 판단해야 하고, 이를 토대로 기술의 성장과 동시에 안전성 역시 현행 기준과 동일하게 높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자동차 기업의 부품 및 장치 테스트 단계에서도 기준을 한층 더 높이길 권고했다. 배터리, 운전석 등 다양한 자동차 부품과 장치에 대해 더 오랜 시간 테스트를 진행해 실제 장착한 차량이 출시된 뒤 소비자들이 안정적으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국은 자동차의 성능, 내구성, 안전성 등 측면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해 자동차 업계의 품질 향상 기조가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주요 가이드라인 및 모니터링 분야핵심 정책 및 권고 사항
품질 관리 및 구매 절차합리적인 부품 테스트 및 구매 절차 구축, 기업 자체 관리감독 강화
부품 내구성 및 성능 기준기준 모호성 제거를 통한 조기 고장 및 성능 저하 방지
안전성 지표스마트 운전석·회전 좌석 등 신기술 도입 시 현행 이상의 안전 기준 적용
장치 및 배터리 테스트장기 테스트 수행을 통한 소비자 실사용 환경 안전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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