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기술 소비 촉진 지원책 발표

19일 중국 상무부를 주축으로 9개 부처가 연합해 ‘과학기술 상품 소비 촉진을 위한 의견’을 공개하며 앞으로 신기술이 탑재된 상품의 소비 촉진 작업을 실시해 신기술의 활용 능력을 대폭 높일 것이라 밝혔다.

우선 당국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기술이 실제 경제, 사회에서 적극 사용되도록 장려해 상업·무역 분야에서의 스마트화, 친환경화, 융합화 성장을 이끌 것이라 강조했다.

당국은 ‘AI+ 제조업’ 전략을 토대로 상품의 제조 과정에서 AI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대폭 향상하고 상품 내 AI 기술을 적극 탑재해 스마트 소비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상품의 주력 소비자층을 겨냥해 맞춤형 AI 기술 활용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도시, 농촌이나 노령, 유아 등 전방위적인 소비자층이 스마트 상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AI 기술이 헬스케어, 가사 서비스, 양로 서비스 등 서비스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와 연계한 서비스 로봇, 문화·관광, 교육 등 융합 성장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정부 차원의 인증 체계도 강화한다. 정부가 시장 상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제조사, 판매자 차원에서 더 적극적인 신기술을 사용해 품질 향상·보존이 가능토록 하고 이를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당국은 신기술의 응용 단계를 나누는 국가 표준을 바탕으로 AI,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사용에 관해 단계를 나눠 모니터링하여 관련 기술 표준에 대해 지속적인 개정 작업을 실시해 신기술 활용 능력을 키울 것이라 강조했다.

주요 추진 과제핵심 내용
AI+ 제조업 전략AI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스마트 소비 역량 강화
맞춤형 모델 개발도시·농촌, 노령·유아 등 전방위적 소비자층 맞춤형 AI 적용
서비스 분야 융합헬스케어·가사·양로 서비스 및 서비스 로봇·문관·교육 지원
정부 인증 및 표준화품질 모니터링 강화, AI·사물인터넷 기술 표준 지속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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