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가 무역 환경 개선 조치를 통해 안정적인 무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16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금일 열린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 중 상무부 측 관계자는 중국 국제 수입 박람회 관련 준비 현황에 대한 설명과 중국 브랜드 수출 현황에 대해 언급하며 무역 환경 개선을 위한 더 많은 조치에 나설 것이라 말했다.
우선 상무부는 중국 국제 수입 박람회가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갖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 말했다.
특히 전 세계 주요 국가 관계자, 기업들이 참여하는 만큼 대중국 수출 환경을 개선해 외국계 기업의 적극적인 중국 시장 공략을 지원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 말했다.
동시에 중국계 기업의 해외 수출에 관해서도 관련 제도를 보완할 방침이다.
특히 상무부는 중국계 기업이 수출국의 법규, 제도를 준수하여 우수한 중국 브랜드를 수출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동시에 외국계 기업도 중국에 대한 투자, 중국 내 상품 구매 과정에서 편의성을 높여줄 많은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 언급했다.
상무부는 현재 53개 아프리카 국가들과 100%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상황인데, 이를 점차 확대해 더 많은 상품의 교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특히 외국산 우수 제품을 수입해 중국 소비자들이 이를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대외개방 확대 조치 및 무역 환경 개선 작업에 집중할 것이라 강조했다.
| 구분 | 주요 내용 및 현황 | 비고 |
| 아프리카 FTA 체결 국가 | 53개국 | 100% FTA 체결 완료 |
| 핵심 추진 과제 | 중국 국제 수입 박람회 지원 | 대중국 수출 및 투자 환경 개선 |
| 대외 정책 방향 | 대외개방 확대 및 무역 환경 개선 | 중국 브랜드 수출 제도의 보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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