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부, 2030년 배터리 산업 육성 로드맵 발표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다수 부처와 연합해 15·5 계획 배터리 산업 육성 계획을 공개했다.

당국은 이번 계획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배터리 산업계 내 차세대 배터리 개발, 신소재 개발,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구조 개발에 나선다.

이를 바탕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나트륨이온 배터리 등 여러 배터리 모델을 만들고 성능, 안전성 향상에 집중할 방침이다.

배터리 종류주요 개발 방향 및 목표
리튬이온 배터리수명 및 안전성 향상, 기후 변화 대응 성능 보장, 신에너지 자동차 및 ESS 적용
전고체 배터리핵심 기술력 확보, 에너지 밀도 및 저온 성능 향상, 북부 지역용 모델 개발
나트륨이온 배터리원가 절감을 통한 대규모 상용화, 대규모 ESS 시설 활용
레독스 흐름 전지바나듐 등 신소재 활용 개발 확대, 다양한 환경 적용 지원

구체적으로 당국은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한 육성 목표로 수명 향상, 안전성 향상, 기후 변화에 대응한 배터리 성능 보장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신에너지 자동차,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배터리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고체 배터리 분야에 대해서는 핵심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에너지 밀도와 저온 성능 향상 등을 토대로 기온이 낮은 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한 전고체 배터리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 밝혔다.

나트륨이온 배터리 분야에서는 대규모 상용화를 이끌 수 있도록 더 낮은 원가 환경을 마련하고 대규모 ESS 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레독스 흐름 전지 등에 대한 개발을 확대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당국은 배터리 산업계 연계성을 강화할 조치를 실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배터리 산업이 연계한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여 배터리 산업 전반에 걸쳐 낮은 원가와 성능 향상을 이끌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배터리 산업에 대한 스마트화, 친환경화 개조 작업을 실시해 배터리 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주도주 중심의 사업 구도 재편을 거쳐 무의미한 경쟁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글로벌 배터리 산업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배터리 분야 지식재산권 보호 조치를 강화하며 중국 배터리 업계의 양적, 질적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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