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30년까지 차세대 통신망 인프라 구축 가속화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통신 네트워크 인프라 확충 작업 속도를 높일 것이라 밝혔다.

23일 열린 2026년도 중국 국제 정보통신 박람회 개막식에서 중국 공신부는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정보통신산업 육성 계획에 관해 설명하며 통신 네트워크 인프라 확충 속도를 높일 것이라 언급했다.

우선 당국은 오는 2030년까지 전국 5G 네트워크 보급률을 95% 이상으로 높이고 메가바이트급 모뎀 이용자 수를 3.2억 가구로 확대하며 스마트 컴퓨팅 네트워크의 규모를 초당 9,800EFLOPs 급으로 높일 것이라 말했다.

당국은 지난 7월 기준 중국 내 5G 네트워크 기지국의 수가 515.4만 개, 스마트 컴퓨팅 네트워크의 규모가 초당 2,185EFLOPs에 달했는데, 이 규모를 한층 더 키워 통신 네트워크 인프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당국은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가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복합적인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 강조했다.

6G 네트워크, 위성 인터넷 등의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의 개발과 조속한 배치를 지원하고 AI 기술을 도입해 통신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하는데 집중한다.

이 과정에서 국영기업, 대기업뿐만이 아닌 민간, 중소기업도 투자에 참여하도록 돕고, 이들도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를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 말했다.

구분2026년 7월 기준2030년 목표
5G 네트워크 보급률–95% 이상
5G 네트워크 기지국 수515.4만 개–
메가바이트(MB)급 모뎀 이용자 수–3.2억 가구
스마트 컴퓨팅 네트워크 규모초당 2,185EFLOPs초당 9,800EFLOPs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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