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령화 대응 복지 체계 육성

중국 정부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대응한 요양 및 복지 체계를 대거 보강할 것이라 밝혔다.

18일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 중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한층 더 심도 있는 인구 고령화 문제에 대한 해법 마련과 국가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인을 대상으로 한 각종 사회 서비스와 요양 및 복지 체계를 점검하고 사회보장 시스템 내 노인 대상 혜택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관련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노인의 소득 수준과 노인의 건강 상태의 편차가 크기에 재가 요양, 거주 단지 요양, 기관 요양 등 다양한 방식을 동원해 노인에 대한 요양 및 복지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 언급했다.

이와 더불어 현행 의료 체계 내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충분한 인력 보강 조치, 중의학을 적극 활용한 의료 체계 확립 등 조치에 나설 것이라 말했다.

정책 분야주요 추진 내용
요양·복지 체계재가·단지·기관 요양 다각화, 사회보장 혜택 확대
의료 시스템합리적 가격 책정, 인력 보강, 중의학 활용 강화
체육 산업사회 인프라 확충, 관광·문화·상업 융합 신모델 개발

체육 산업 육성에 관해서는 전 국민 체육 활동 증진 목표를 완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회적 인프라를 확충하고 체육 산업과 관광, 문화, 상업 서비스가 결합한 신모델을 개발하며 더 활발한 체육 활동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외에도 중국 돌발사건 대응법에 대한 수정안도 심의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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