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기초 의료기관 소아과 전면 확대

중국 정부가 전국 기초 의료기관에서 소아과 진료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 것이라 밝혔다.

1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계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하 15·5 계획) 기간 의료 분야 개혁 조치에 대해 설명하며 영·유아, 아동 관련 의료 체계를 전면적으로 보강할 것이라 강조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육아 환경을 개선하고 탁아 시설을 보강해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비용 부담을 혁신적으로 낮출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당국은 올해 말까지 전국 기초 의료기관에서 소아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전반적으로 시스템을 보완할 것이라 강조했다.

기초 의료기관 소아과 보강 핵심 조치

항목세부 내용 및 목표
진료 시스템 보완올해 말까지 전국 기초 의료기관 소아과 진료 가능 환경 구축
의료 인력 지원전국 소아과 의료 체계 보강을 위해 3,100명의 의료 인력 파견
기업 및 산업계 지원주요 산업계·기업 차원의 탁아소 운영 및 아동 돌봄 지원 체계 마련

이를 토대로 거주하는 지역 내 병원이 없어 영·유아가 장애를 겪거나 사망하지 않도록 조치할 방침이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3,100명의 의료 인력을 파견해 전국적인 소아과 의료 체계를 보강할 것이라 언급했다.

이에 더해 주요 산업계, 기업 차원에서도 탁아소를 운영하거나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도록 지원해 아이를 키우는 부담을 혁신적으로 낮추는데 집중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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