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최근 중국 정부는 ‘15·5 계획‘ 기간 기후대응 정책 시행 계획을 공개하며 탄소 배출량을 혁신적으로 줄이기 위해 ‘무탄소 공장’ 프로젝트를 전면 가동했다.
당국은 전국적인 제조업 시설, 생산 시설에 대한 ‘무탄소 공장 시범 사례’를 만들기 위해 지방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최근 지방정부 차원의 ‘무탄소 공장’ 프로젝트가 전격 시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 지방정부 | 주요 정책 내용 | 주요 목표 및 비고 |
| 푸젠성 | ‘푸젠성 무탄소 공장 건설 관리 방법’ 공개 | 일부 생산 시설 대상 시범 구축, 모델 확립 후 지원 |
| 허베이성 | 99개 기업을 ‘무탄소 공장 운영 기업’으로 선정 | 우선적 정책 지원, 산업계 연계 협업 추진 |
우선 최근 중국 푸젠성은 ‘푸젠성 무탄소 공장 건설 관리 방법’을 공개하며 푸젠성 내 일부 생산 시설을 대상으로 시범 사례 구축에 돌입했다.
푸젠성은 앞으로 이들 공장을 주축으로 ‘무탄소 공장’ 운영을 통해 문제점과 보완점을 확인한 뒤, 이를 바탕으로 ‘무탄소 공장’ 모델을 만들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중국 허베이성 정부도 성 내 99개 기업을 ‘무탄소 공장 운영 기업’으로 선정해 우선적인 정책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해당 99개 기업은 산업계 연계 기업들의 ‘무탄소 공장’ 관련 협업을 실시해 허베이성 내 ‘무탄소 공장’의 비중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국적인 지방정부 차원의 ‘무탄소 공장 프로젝트’가 전격 가동되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상황인 만큼 ‘무탄소 공장’ 정책 시행 속도는 예상보다 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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