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산 AI 칩 선도 기업인 수이위안테크가 상장 절차에 돌입하며 청약 열기를 입증했다.
수이위안테크는 9월 2일 ‘온라인 발행 청약 현황 및 당첨률 공고’를 통해 발행 주식 수를 4,303.52만 주, 공모가를 주당 142.18위안으로 확정했다.
온라인 초기 청약 경쟁률은 약 6,109.34배를 기록해 초과 배정 메커니즘이 발동됐다.
이에 따라 최종 온라인 당첨률은 0.02%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커촹반에 상장한 경쟁사 무어스레드의 0.04% 및 무시의 0.03%보다 낮고, 공모가는 올해 신규 상장 기업 중 세 번째로 높다.
| 기업명 | 공모가 | 온라인 청약 경쟁률 | 온라인 최종 당첨률 (%) | 비고 |
|---|---|---|---|---|
| 수이위안테크 | 142.18위안 | 6,109.34배 | 0.02% | 올해 신규 상장 기업 중 공모가 3위 |
| 무어스레드 | – | – | 0.04% | 커촹반 경쟁사 |
| 무시 | – | – | 0.03% | 커촹반 경쟁사 |
2018년 설립된 수이위안테크는 클라우드 AI 칩 개발과 상용화에 집중해 왔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각각 16.65억 위안, 15.1억 위안, 11.64억 위안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누적 적자가 40억 위안을 넘어섰으나, 회사 측은 2026년 또는 2027년 흑자전환을 전망하고 있다.
| 연도 | 매출액 | 순손실 | 비고 |
|---|---|---|---|
| 2023년 | 3.01억 위안 | 16.65억 위안 | – |
| 2024년 | 7.22억 위안 | 15.1억 위안 | – |
| 2025년 | 9.9억 위안 | 11.64억 위안 | 3개년 누적 적자 40억 위안 초과 |
| 2026~2027년 | – | – | 흑자전환 전망 |
전략적 투자자 명단에는 텐센트, 샤오미, 기가디바이스, ZTE, 통푸마이크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수이위안테크의 매출은 2023년 3.01억 위안, 2024년 7.22억 위안, 2025년 9.9억 위안으로 증가했으나, 텐센트 관련 매출 비중이 커 고객 다변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