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 인민정부 판공청이 ‘상하이시 전략적 신흥산업 발전 15차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2030년까지 전략적 신흥산업 부가가치를 2조 1,000억 위안으로 확대한다.
규모 이상 공업 총생산액 중 공업 전략적 신흥산업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3대 선도산업 제조업의 연평균 성장률은 10%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상하이시 전략적 신흥산업 2030 발전 목표]
| 구분 | 목표치 |
| 전략적 신흥산업 부가가치 | 2조 1,000억 위안 |
| 공업 전략적 신흥산업 비중 (규모 이상 공업 총생산액 대비) | 50% 이상 |
| 3대 선도산업 제조업 연평균 성장률 | 10% 이상 |
상하이시는 집적회로, 바이오의약, 인공지능(AI) 등 3대 선도산업의 전략적 견인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집적회로 분야에서는 첨단 칩 개발 및 산업화를 가속화하고 선진 패키징, 2차원 재료 기반 신형 소자, 3차원 적층 구조 칩 등의 기술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바이오의약 분야에서는 혁신약 발굴·선별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AI 모델을 활용해 임상 성공률 등을 예측하며, 고품질 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혁신약 개발과 전환을 촉진한다.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칩-모델-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한다. 대형언어모델(LLM) 및 에이전트, 과학 지능(AI for Science), 체화지능, 지능형 연산 산업 체계를 중점적으로 육성한다.
특히 체화지능의 소뇌·대뇌 핵심 알고리즘을 공략하고, 연산 체계에서는 토큰(Token)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 체계를 조성한다.
신흥 지주산업 분야에서는 차세대 모바일 인터넷, 스마트홈, 스마트공장 등에 쓰일 소비급 신형 스마트 단말 브랜드를 육성한다.
단말용 AI 칩, 차세대 신형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LED, AI PC, AI 스마트폰, AI 안경, 생체 모방 로봇 등을 중점 개발한다.
이외에도 AI 기반 공업 소프트웨어 혁신, 전고체 배터리 등 다원화 기술 노선의 신형 저장장치(ESS) 시범 사업, AI 기반 신소재 연구개발 등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